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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빼앗긴 IT주도권 일본 "FTTH로 되찾겠다"
― 일본, 속도경쟁ㆍ 미래 초고속 기술 한국 추월―한국에 위협으로 작용
일본내 초고속인터넷 보급이 급물살을 타면서 글로벌 초고속인터넷 선도국으로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한국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미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규모로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이 한국을 추월,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보급률에서도 일본은 매년 10% 이상의 고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은 40%대지만 향후 수년내 역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는 최근 70%대에서 급격한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과 대조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FTTH(댁내 광가입자망), 100메가비트(Mbps이하 메가) VDSL(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 등 미래 통신시장을 가늠하게 될 차세대 초고속 시장에서 한ㆍ일간 시장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속도경쟁에서 이미 일본에 크게 밀리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있다.
차세대 통신 시장에서의 한ㆍ일간 역전현상은 다만 서비스부문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분야의 장비 기술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통신업계 전문가들은 "초고속인터넷 속도 경쟁에서 한국은 이미 일본에 상당부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시장역전 현상은 미래 통신장비 기술개발 분야에서의 기술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일본, FTTH로 앞서 나간다〓일본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e―Japan'전략을 앞세운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통신사업자들의 경쟁적인 마케팅 공세로 고공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826만명(2004년말 기준)으로 가구당 보급률은 36.7% 수준이다. 가입자 규모에서는 현재 1300만대인 국내 수치를 앞서고 있다.
특히, 올 초부터는 NTT, 소프트뱅크BB 등이 가입자당 50∼100메가급을 지원하는 FTTH 및 100메가 VDSL 서비스로 완전 전환하면서 증가율이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범 국가차원에서 FTTH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일본이 처음이다.
일본 통신업계는 올 연말까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3000만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FTTH 가입자가 1000만 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과거에 ADSL을 앞세운 우리나라에 IT시장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판단,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FTTH 확산을 통해 주도권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일본내 FTTH 시장 전망치는 현재 FTTH 시범서비스 수준에 있는 국내 초고속인터넷 시장과 상당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현재 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등은 유사 FTTH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본격적인 FTTH 서비스는 올 연말경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일간 기술 주도권 경쟁 〓일본은 FTTH 상용서비스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장비 및 애플리케이션 기술개발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일본내 주요 부품 및 장비업체들은 이미 차세대 FTTH 장비기술인 GE―PON(기가비트이더넷 수동형광네트워크) 기술을 사실상 독점하면서 FTTH 서비스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FTTH 시장과 함께 일본내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100메가 VDSL 장비부문에서도 NEC, 스미토모 등 일본 굴지의 기업들이 NTT, KDDI 등 기간통신업체에 대한 장비 공급권을 독점하고 있다. 일본 장비업체들은 FTTH 및 100메가 VDSL 시장의 기득권을 활용, 국내 장비업체들을 위협하고 있다.
한ㆍ일 양국 장비업체간 기술 주도권 경쟁은 이미 본격화되고 있다. FTTH 기술방식을 둘러싼 한ㆍ일간 보이지 않는 대결 구도는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FTTH 기술방식 선정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한창인데,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국내 업체가 원천기술을 가진 WDM―PON(파장분할 수동형광네트워크)을, 그리고 일본 업체들은 역시 일본업체들이 기술 주도권을 가진 GE―PON 방식을 각각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WDM―PON 방식은 가입자당 최소 100메가∼1기가비트(Gbps)급을 보장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서비스 보장 속도나 안정성 측면에서 GE―PON 보다 앞선 미래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높은 가격과 아직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이 약점으로 꼽힌다.
일본은 이미 올 초부터 GE―PON 방식의 FTTH 상용서비스를 선보였고, 국내 원천기술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됐던 통신서비스 업체들도 경제성이 높은 GE―PON을 선택하는 쪽으로 선회해 현재는 GE―PON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하지만 국내 WDM―PON 장비 진영은 이에 맞서 WDM―PON 국제 표준화 제정을 서두르면서 경제성을 겸비한 신 모델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과거 ADSL 기술을 가장 먼저 상용화, 이를 기반으로 세계 초고속인터넷 기술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지만 이제는 1위 자리를 이미 내주고 말았다. 미래 초고속 통신시장에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추월한 지금, 정부나 통신사업자, 그리고 장비개발 업체가 모두 머리를 맞대고 `미래 초고속 기술 1위' 타이틀을 다시 거머쥘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최경섭기자@디지털타임스
최경섭 kschoi@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성공한 사람은 흔치 않다.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그들이 쏟은 노력과 열정은 흘려버리기 쉽다.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는 지금까지 70명의 성 공한 사람을 다뤘고 매회마다 그 비결을 소개했다.이들의 비결에는 공통점이 있다.
△공짜는 없다
우연히 이뤄진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모형건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기흥성씨는 수많은 밤샘작업 끝에 심장병을 얻었다기씨는 10년째 달아온 심장박동기를 `훈장'이라고 되뇌었다.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 안철수 대표는 1천만 달러를 포기했다.외국의 유명 업체가 백신프로그램 V3 기술인수에 1천만 달러를 제의했지만 결국 우리나라 시장을 지켜 야한다는 생각에서 거절했다.선택의 상황에서 돈과 명예는 빼놓는다는 게 안씨의 지론이 다.이명현 전교육부장관은 여자를 사귀면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44세가 되어서야 결혼 을 하는 고집을 부렸다.초등학교만 졸업한 학력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교수,교육 부장관에 이른 이전장관의 삶의 철학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미쳐야 한다
동시통역사 최정화씨는 프랑스 파리 통역대학원 시절 꿈도 한·불·영 3개국 언어로 꾸었다 고 한다.최씨는 통역대학원에서 동양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실력 1백%에 4백% 를 더 준비한다는 신념으로 노력했다.중앙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박사는 수술시 왼손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후배들에게 왼손식사를 강요하고 밤마다 방석 꿰매는 연습을 시킨 다.수술 현장에서 실수를 하면 가해지는 폭력과 욕설,상식을 넘어서는 송박사의 행동에 는 1백% 완벽해야 한다는 신념이 자리잡고 있다.
△남보다 한 발 빨라야 한다
여자 경찰서장인 김강자 서장 앞에는 최초라는 말이 따라다닌다.김서장은 최초의 여성 경감,최초의 여자형사기동대 창설,교총순찰대 등 여경의 업무영역을 개척해냈다는 평 가를 들었다.6개 국어를 구사하는 IOC 김운용 위원은 국제화시대에 외국어가 무기라는 생각에 학창시절부터 영어와 스페인어,불어를 공부했다.
△너무 늦은 시작은 없다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애니메이터 신능균씨가 “2류 애니메이터는 되기 싫다”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나이는 35세.결국 미국 에미상을 4회나 수상하는 성공을 일궈냈다.코리아 나 유상옥 사장은 55세의 나이로 창업을 결심하고 동사무소에서 서류 떼는 일부터 새로 배웠다.
△낙천적이다
울산 모래벌판 사진 한 장을 들고 4천5백만 달러의 차관을 얻어내 조선소를 만든 현대그 룹 정주영 명예회장의 얘기는 업계에서는 신화로 통한다.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 원장은 공무원 시절 보고서를 13번이나 퇴짜를 맞으면서도 불평하지 않았다고 한다.문공 부 차관에서 퇴임하는 날 학원 수강신청을 한 낙천적 사고방식이 비영화인 출신으로 해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까지 위촉된 비결이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www.jobaksa.com/
- 김 응 (모바일랩정보교육원 모바일 프로그래밍 강사)
프로그래머로 살아남기라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느낌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도데체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어떻길래? 라는 의문이 강하게 와닿을 것 같다. 사실 현직 프로그래머에게는 가장 민감한 주제라고 볼 수 있다. 적어도 필자에게는 그랬었다. 그래서 그것을 다루기가 매우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이, 보편적인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로 오랫동안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현직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생각일 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프로그래머의 라이프사이클이 존재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3~4년차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의 다른 미래를 준비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어떤 것인지! 모든 것을 알려준다는 지식인에서 검색해보자. (정말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인지는 천천히 생각해보자.) 상당히 비관적인 답변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것이다. 대충 이런 내용들이다.
첫번째는 프로그래머는 3D 업종이라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나 두드리며 하는 일이 편하지 않겠냐고 오해를 한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프로그래머는 몸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일을 하는 직업이다. 하루 종일 전자파가 가득한 공간에 앉아서 머리를 굴려야 한다고 생각해 보자. 정말 힘든 일이 아닐까?
두번째는 박봉이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동경하는 나이어린 친구들이 많을 것 같다. 그런 친구들에게 제일 먼저 해주고픈 이야기가 있다. 프로그래머는 결코 고수익을 보장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점이다. IT강국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박봉에 힘들어하는 기술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밤을 새며 일하는 직업의 대명사로 프로그래머를 떠올린다. (또 하나 있다. 편견일지 모르지만, 작가라는 직업도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사실 일은 정상적으로 해야한다. 밤을 새며 일하게 만들고도 박봉에 시달리게 한다면, 이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세번째는 수명이 짧다는 점이다.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 모르는 중견 간부들은 이런 소리를 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머를 나이 35 넘어서도 할꺼냐?" 라고.. (35이라는 숫자에 큰 의미는 두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예를 든 것이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래머는 젊었을 때의 한때 직업이라는 생각들을 한다는데에 문제점이 있다. 이런 사회적 관념과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어려운 점이 발생한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35정도가 되면 보통 가정이 있고, 아이들이 생긴다. 생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수준의 연봉이 따라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이 과정에서 프로그래머를 많이들 그만둔다.
세가지 정도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 에로사항들을 적어보았다. 과연 사실일까? 필자도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5년 정도 달고 다녔다. 사실 위 세가지는 필자가 가졌던 고민들이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은 참 많은 분야로 세분화 될 수 있다. 그리고, 현직에서 프로그래머로 종사하는 분들도 꽤 많은 숫자일거라 짐작한다. 위 내용은 필자 스스로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 전체 프로그래머의 입창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매우 우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치 프로그래머를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나, 새내기 프로그래머들에게 빨리 그만두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프로그래머의 몸값은 프로그래머가 결정한다.
자신의 가치를 너무 저가로 쳐서 도매로 넘기지 말라는 것이다.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면 참 황당할 때가 많다. 어느 기업에서 프로그래머를 뽑는다. 이것저것 자격사항을 적어놓았다. c/c++, java, delphi, web 프로그래밍까지 다 할 줄 알면서 연봉은 1600을 주겠다고 적어놓았는데, 그래도 구직자가 넘쳐난다. 한 1~2년 정도 하면 저것들을 다 마스터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결코 아니다. 실제로 저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연봉 1600은 어림도 없는 일일 것이다. 자신의 몸값을 낮추는 일은 다른 프로그래머에게도 피해를 끼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국내 산업 여건을 살펴볼 때, IT산업은 주요 수익원의 한 부분이 됨과 동시에 해외 경쟁력부분에서 한 축을 담당한다. 모바일 프로그램의 경우도 전세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때문에,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이 헐값이 넘겨지고, 사라지게 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국내 프로그래머의 힘을 한데 모을 수 있는 협회 같은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들의 능력에 맞는 적정한 연봉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비용도 현실화 해서 제시하자는 것이다. 또, 프로그래머에 대한 자격기준을 자체적으로 세워서, 그들의 실질적인 가치를 평가하고, 교육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공인된 기관을 설립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정보처리기사 하나 땄다고 해서 어떤 평가가 가능하겠는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이력서에 한줄 넣어봤자 도움되지 않는다. 좀더 세분화되고 현실적인 체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 있다. 프로그래머끼리 서로 죽이지 말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장님이 나에게 하나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어떤 회사에 1000만원을 주고 개발을 맏겼는데, 좀 봐달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그리 싸게 주고 한것 같지는 않고, 기능도 조금 못미치는 것 같다. 그럴때 어떻게 이야기 하겠냐는 것이다.
A : 프로그램 만드는데, 돈들일 필요 있나요? 그냥 한 200주고 아르바이트 쓰시죠.. B : 이거 너무 허접한데요. 너무 비싸요. 한 500은 깎을 수 있겠습니다. C : 프로그램은 괜찮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만든다면, 이부분을 보완해서 좀 더 완성도 있게 만들 것 같습니다.
답변을 꼭 어떻게 하라고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내용이 부메랑이 되어서 나에게 되돌아 온다는 사실이다.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초급기술이라고 해도 분명 가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의 가치를 스스로 깎지 말자. 단 한줄의 스크립트 코드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공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보냈는지! 거저 얻은 것이 아님을 되돌아 보자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을 찾아보면, 홈페이지 무료로 만들어 준다는 곳도 있고, 한 100만원 받고 해준다는 곳도 있는 것 같다. 과잉 경쟁과, 웹기술자가 넘쳐나다보니 나오게 된 현상이다. 100만원으로 어떤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 적어도 하나의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기획자, 웹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이렇게 세명 정도는 한팀으로 있어야 한다. 한 한달 작업한다고 치자. 세명이서 한달동안 일해서 100만원을 나누어 가진다고 하면, 누가 하겠는가? 보나마나 원맨밴드로 작업을 하던가, 기존에 만들어 놓은 템플릿에 내용만 약간 바꿔서 쓰는 꼴이 아니면 계산이 나오지 않는다. 개발비용을 산정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나쁜 습관이 개발기간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다. 고급 기술자는 1일이면 만들 수 있지만, 초급 기술자는 7일 걸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1일에 만든다고 해서 하루 일당을 쳐서 준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개발비용은 개발내용을 전제로 산정되어야 한다. 또한, 그 내용 안에는 유지보수에 대한 부분까지 고려되어 산정해야 한다. 프로그래밍 프리랜서들이 실수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부분이다. 한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아서 싸게 만들어 주었는데. 1년 내내 전화가 오면서 이것저것 고쳐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괜히 했다는 후회가 바로 가슴을 내리 꽂을 것이다.
돌아보지 않는 자는 도퇴된다.
가장 중요한 일인 듯 싶다. 일에 치어서 바쁘게 살다보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 하지만. 결국 그건 제 살을 깎아먹는 일이 되고 만다. 아무리 바빠도 그 안에 나의 시간을 집어 넣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한다. 공부하지 않는 프로그래머의 수명은 채 2년을 넘기기 힘들다. 좀더 길게 보면 한 3~4년 정도 될지 모르겠다. 공부를 하는 것과 함께,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아마도 많은 현직 프로그래머 분들은 이렇게 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개발일지를 작성하고, 버그리포트를 만든다.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해결했다는 것을 언제든 찾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개발기간을 줄이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프로그래머란 직업은 결코 가늘고 길게 사는 직업이 아니다. IT의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민감하게 대처해야한다. 그렇게 실력을 쌓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수가 되어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면, 프로그래밍과 함께 컨설팅, 교육, 출판 등 다양한 부분에서 발을 넓힐 수 가 있다. 그만큼 살아갈 수 있는 영역이 확보되는 것이다.
즐기며 나만의 것을 만들자.
프로그래머를 선택하는 사람들 중 많은 경우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기 때문일꺼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일은 바로 잘하는 일이 된다. 나의 일을 좋아하자. 그리고, 틈틈히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만들어서 인터넷에 배포도 하고, 공개도 해보자. 괜찮은 프로그램이라면, 짭짤한 수입원이 될 수 도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틀리다.) 이렇게 하다보면 좀더 보는 시야가 넓어질 것이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자. 또한, 중요한 것은 창조적인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획자가 넘겨주는 기획문서 하나에 의존하며, 코더 라는 기분 나쁜 소리를 들을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기획자의 영역까지도 소화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자라는 것이다.
외국어를 하나 이상 공부하자.
누군가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 외에 더 어떤것을 해야하냐는 것이다. 자격증을 따는 것은 어떨까라고 고민중이라는 것이다. 자격증을 따는 것이 바로 취업과 연관되는 것은 아니지만, 평가에 도움을 줄 수는 있다. 그런데 필자의 생각엔 거기 까지가 끝인것 같다. 회사를 들어갈 때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들어가고 난 이후에는 전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것이 자격증이다. 그래서 외국어를 공부하라고 권유하고 싶은 것이다. 외국어 한가지라도 회화가 가능한 정도가 되면, 회사를 다니면서 있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또는 프리랜서로서 어떤 영역을 확보하고자 할 때에 분명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의 사람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을 수 한 부분이 된다. 기회는 갑자기 다가오지만,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평상시 꾸준히 준비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눈앞에 다가온 기회를 조건이 안되서 놓치게 되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프로그래밍 하는데 있어서, 외국어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요한 초창기 기술문서는 모두 영어로 나온다. 내가 크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한줄이라도 먼저 보아야 하지 않을까?
몇가지 필자의 생각들을 적어보았는데,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다. 프로그래머로 살아남기라는 주제에 대하여,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프로그래머로서 할 수 있는 나의 영역을 넓히라는 말로 결론을 지었다. 나는 아직도 프로그래머가 좋다. 아직도 공부해야 할것이 산더미 처럼 쌓여서 더욱 좋다. 점점 내공이 쌓여가는 모습을 스스로 만족해 하며 살아가는 것이 나는 아직도 정말 즐겁다. 이제 프로그램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느 직업이든 상위 30% 안에 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 멀고 험난한 길 인 듯 보이지만,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는 열매는 맛이 없는 법이다.
▲ It 종사자 학력, 성별 따라 연봉 천차만별 ▲ IT 종사자 직종별로 연봉 2배차 ▲ 대기업 소기업 연봉차 844만원 ▲ 입사시에는 희망 연봉 소폭 낮춘다
각종 벤처 게이트와 주가조작사건 등으로 인한 IT 산업에 대한 위기감이 나돌면서 IT 업계 종사자들의 연봉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벤처붐과 함께 IT (정보기술)산업 발달로 컴퓨터 엔지니어 등 IT 근로자가 몇 년새 100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급속한 성장을 보이면서 한때 스톡옵션과 억대 연봉을 꿈을 키웠던 IT 종사자들.
그러나 최근 벤처기업 위기설과 업계 불황 등으로 인해 소수 전문인력을 제외한 업계 종사자들의 연봉이 2000만원선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가 It 종사자 3천893명을 대상으로 연봉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2242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올 5월 조사한 평균 연봉 2382만원보다 140만원이 줄어든 것이다.
이는 `벤처위기설` 의 등장과 전반적인 경기불황으로 벤처기업에 근무하던 유능한 종사자들이 대기업으로 다시 유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IT실업자가 증가한데다 소수 전문인력만이 고액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내 고액 연봉자들은 차츰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벤기업의 근간이 되어온 It 종사자들의 연봉도 낮아지고 있다.
인크루트가 It 직종 재직자 2118명과 IT 구직 희망자 1212명, IT 직종에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563명 등 총 3천93명을 대상으로 연봉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2242만을 받고 있었다. 재직자는 평균 2308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고, 구직자는 2179만원의 연봉을 희망했으며 비정규직도 2128만원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IT 재직자의 경력별 연봉을 살펴보면 신입은 1944만원, 경력 1년 미만은 1877만원, 경력 1~2년 2044만원, 경력 2~3년은 2302만원을 받고 있다. 경력 3년차만 되도 우수 인재로 각광 받으며 스카우트 대상이 돼 고액의 연봉을 받았던 경력 3~5년차의 연봉은 2702만원에 불과했다. 경력 5~7년차도 3천만원이 안되는 2962만원이었으며 경력 7년 이상이 3623만원을 받고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사장은 “한때 벤처붐과 함께 프로그래머 등 IT 인력난을 겪으면서 천장부지로 치솟았던 IT 인력의 몸값이 평준 하향화되고 있다”며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벤처 업체들이 문을 닫으면서 이들 업체에 근무하던 IT 인력도 함께 실직자로 전락하는 등 IT 인력이 넘쳐 나게 되면서 이들의 몸값도 동반 하락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It 종사자 학력, 성별 따라 연봉 천차만별 - 학력차에 따라 연봉 최고 1000만원 차이 - 남성이 여성보다 344만원 더 받고
성별, 학력 차별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진 It 종사자들도 학력과 성별에 따라 연봉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가 2118명의 정규직 IT 재직자를 대상으로 연봉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력차에 따라 최고 1001만원의 연봉 차이를 보였으며 성별로는 최고 371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고졸자의 경우 평균 1937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나 석사이상은 평균 2938만원을 받고 있어 1001만원의 연봉 차를 보였다. 또한 전문대졸자는 평균 2048만원을 받아 고졸보다 111만원 더 받고 있으며 대졸자 평균 2394만원 보다는 246만원 적게 받고 있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평균 2천395만원을 받고 있었으나 여성은 344만원 적은 2051만원을 받고 있다. 대졸자는 남성이 2487만원을 받는데 비해 여성은 371만원이나 적은 2116만원을 받고 있었다. 고졸자의 경우 남성(1994만원)보다 217만원 적은 1777만원을, 전문대졸자는 남성(2129만원) 보다 292만원 적은 1837만원이었다. 반면 석사이상은 여성 3119만원보다 남성 2905만원으로 여성이 217만원 더 받고 있었다.
경력별로는 신입과 경력 7년 이상차의 연봉이 1679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신입의 경우 1944만원을 받고 있었으며 경력 7년 이상은 3623만원을 받고 있어 1679만원의 차이를 보였으며 경력 1~2년차 2044만원, 경력 2~3년 2302만원, 경력 3~5년 2702만원, 경력 5~7년 2962만원을 받고 있다.
▲ IT 종사자 직종별로 최고 1566만원 격차
IT 종사자 간에도 직종별로 최고 1566만원의 연봉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가 2118명의 정규직 IT 재직자를 대상으로 연봉 조사를 실시한 결과 프로젝트 매니저(PM)로 근무하는 IT 종사자의 평균 연봉이 315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전자문서 편집직으로 근무하는 IT 재직자의 경우 평균 1588만원을 받고 있어 약 2배 가량(1566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PM의 뒤를 이어 시스템분석 컨설턴트의 경우 평균 3142만원이었으며 데이터베이스직은 2501만원, 시스템 엔지니어는 평균 2484만원을 받고 있었다.
IT 업체들이 경영악화로 수익창출을 위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 기술영업직의 평균 연봉은 2458만원으로 IT 직종 중 다섯번째로 높았다.
한때 유망 직종으로 각광 받으면서 구직자가 몰려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 웹디자인과 웹마스터는 각각 평균 1943만원, 1891만원으로 연봉이 가장 적은 전자문서 편집직 다음으로 적은 연봉을 받고 있었다.
▲ 대기업 소기업 연봉차 844만원
취업난 속에서도 대기업 선호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기업 규모별로 연봉차가 많게는 856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업 근무자 192명, 중기업 근무자 494명, 소기업 근무자 630명, 벤처 근무자 746명, 외국계 근무자 56명 등 총 2118명의 It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규모별 연봉 차이를 조사한 결과 대기업 근무자의 평균 연봉이 293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가장 적은 연봉을 받고 있는 소기업 근무자의 평균 연봉은 2090만원으로 대기업보다 844만원 더 많았다.
대기업에 이어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근로자는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IT 재직자로 평균 2804만원을 받고 있었다. 중기업은 2351만원을 벤처기업은 2265만원을 받고 있다.
▲ 입사시에는 희망 연봉 소폭 낮춘다
IT 종사자들이 입사시에는 희망 연봉보다 연봉을 소폭 낮춰 입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가 IT 재직자 2천118명을 조사한 결과 경력 3년차까지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It 종사자들이 받는 연봉보다 It 구직자가 희망하는 연봉이 소폭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규직으로 재직중인 2118명과 정규직 취업 희망자 121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갓 입사한 신입직의 경우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은 1천944만원이었으나 구직희망자는 2천89만원으로 145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경력 1년 미만도 재직자의 경우 1천877만원을 받고 있으나 구직자는 1천907만원을 희망, 3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했다. 경력 1~2년차도 재직자가 받는 연봉 2044만원, 구직자 희망 연봉 2094만원으로 구직자 희망연봉이 재직자가 받는 연봉보다 5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경력 2~3년차도 구직자가 받는 연봉 2302만원보다 재직자가 희망하는 연봉2373만원이 71만원 높았다.
경력 5~7년차도 재직자는 2962만원을 받고 있으나 구직자는 3010만원을 희망해 48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경력3~5년, 경력 7년 이상자의 연봉에서 재직자의 연봉이 구직자의 희망연봉보다 각각 170만원, 109만원 높아 전체 평균 연봉은 재직자의 연봉이 2308만원으로 구직자의 희망연봉 2179만원보다 높았다. [인크루트]
출처 : MSN.COM
안녕하세요. xhost 개발자 김성대입니다. 요즘 작업땜에 phpschool에 자주오는데 앞날에 대해 많은분이 걱정을 하시는군요. 아래에 적었듯이 저는 64년 용띠 퇴물 프로그래머입니다. 이글을 적는 이유는 아무쪼록 저의 경우를 보고 여러분의 프로그래머로서의 항해에 도움이 되길 바래서입니다. 84년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한뒤 대략 6-7개의 언어에 심취하여 오로지 프로그램만 생각하며 살아오다 요즈음은 서울에서 개발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돈도 모이지 않았고 그렇다고 뚜렷한 경력하나 내세울것없는 그냥 그런 프로그래머로 마감해야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동안 어셈블리부터 java까지 많은 분야를 공부하면서 느낀것은 모든 언어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중에 국내가 아니라 국외에서 주로 활동하며 리눅스커널 프로젝트나 몇년째 시스템프로그래밍에 매달려있는 국내에서 10명안에 드는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모든 언어는 똑같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천만명이며 그 천만명이 편하게 컴퓨팅을 하기위해 1만명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1만명이 편하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하기 위해 C 도 php도 어셈블리같은 언어가 나온것이죠.. 그리고 그 언어라는것은 단 10명이 1만명을 위해 짭니다. 결국 프로그래밍이라는것이 10명이 1만명을 위해 세워준 공식에 불가하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고급기능들/첨단기능들을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실제프로그래밍에 사용하는지를 돌이켜보면 쉽게 알수 있죠. 언어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언어로 무엇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php/asp 는 저의 나이가 되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객에 저의 회사에 의뢰를 하면 리눅스 기반에서 php로 짠다고 하고 싫다고 하면 다른곳에 맡겨버리면 그만입니다. 무엇으로 짜더라도 비슷한 노력에 비슷한 경비가 소요되므로 의뢰자들은 별 불만이없죠.. 그들은 결과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물론 개발과정에도 없죠. 얼마전 구인사이트에서 이력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부 학원에서 프로젝트라는것을 했다고 하더군요..연봉은 150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열심히 했다고 하고 관심이 많다고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분들은 어떤 미래를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배우는거죠? 책과 남들이 공개한 소스를 열심히 코피흘려가며 분석해서 PHP로 쇼핑몰을 멋지게 만들었으면 이제 PHP의 황제 또는 프로그래밍의 고수가 되었거나 되기 일보직전 인가요? 그것이 프로젝트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십년넘게 생각한 프로그래믜 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한 하드웨어에서 공개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전용언어로 주소록같은 프로그램을 5일이내 짤수 있으면 고수입니다. 예를 들어 8비트 게임기에 전용 에물레이트로 C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언어로 10페이지짜리 도큐맨트를 보고 주소록같은것을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하드웨어 또는 비형식언어에 정통하지 않다면 다음의 알로리즘을 10분안에 완성하면 또한 고수라고 봐집니다. 50명이 동시에 웹사이트의 가상아바타에게 특정명령을 내리고 있을때 아바타가 명령을 따라해야 하는 순서와 오류 처리방식.... 아님 이것은 어떤가요? 지금 PHP SCHOOL에서와 똑같은 방식의 게시판을 POS/DEPH구조를 노트에 적지말고 상상만으로 새로운 알고 리즘을 만들어보기 등등..
여러분이 되고자 하는 또는 되었다고 하는 고수는 지금까지 PHP SCHOOL에 방문하신 분들중 단 1%에 불과할것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죄송합니다만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판명되어 집니다. 결국 좀더 열심히 하신분은 좀 앞서가고 게으른 사람은 조금 떨어지죠 취직문제도 마찬가지로 보면 정말 우스운것입니다. 연봉 1000만원짜리는 연봉 2000만원짜리보다도 경력이 절반인가요? 아님 프로그램작성속도가 두배? 아님 뭐죠? 연봉 3000만원 미만은 그냥 회사의 형편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또는 그회사 사장의 마음이나 알고있는 느낌에 따라 그냥 책정된것이지 결코 실력에 근거한것은 아닙니다. 연봉은 절대로 취직의 근거나 조건이 될수 없습니다. 엣날에 일배우려고 몇년 머슴살았다는 이야기 들은적이 있나요? 책보고 혼자서 몇년 공부했다고 프로그래머의 대가가 될수 없습니다. 결코 여러분의 기를 죽이거나 프로그래머의 비관적인 면을 부각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프로그래머라고 밤마다 컴퓨터앞에서 깝쭉 되고 있는 동안에 여러분 또래의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비공계 아이들은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밤새워 영어공부를 하기도 하고 많은 책을 읽기도 하며 자진해서 아르바이트로 사회경험을 가지기도 합니다. 비젼이 없어서,오라고 하는데가 없어서 스스로 그자리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그 사람들의 5년뒤에 여러분의 머리 위에 있게 되는것은 아닐까요?
일반적인 개발회사의 연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표 : 비공과계 : 연봉 6000 : 경력 10년 - 이사 : 비공과계 : 연봉 4000 : 경력 7년 - 기획 : 비공과계 : 연봉 3500 : 경력 5년 - 부장/과장 : 공과계 : 연봉 3000 : 경력 4년 - 대리 : 공과계 : 연봉 2500 : 경력 2년 - 사원 : ??? : 연봉 1500 여기 글을 올리신 몇몇 분은 이런 개념을 잘생각하시고 자신의 연봉을 책정하십시요.. 하지만 이런 전문 개발회사에 들어가는것 자체가 힘들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진짜 개발회사는 개발팀 한명을 최소한 6개월을 투자해서 그회사에서 일을 시킬수있도록 키웁니다. 그런 회사에서 아무나 뽑는다면 임시직이나 별로 주요 개발자가 아니겠죠. 저는 저희 회사에서 일하다가 다른회사로 옮기고 별볼일없이 다시 나오거나 개발직이 아니라 일반 업무(유지보수등등)을 하는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개발을 직접 하는 직장을 원한다면 보수도 많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좀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자신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할말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제발 의사 표현 좀하라는 것입니다. 아래에도 적은적이 있지만.. 영어를 못하는것은 그래도 배우면 된다고 하겠지만 한국사람이 한국말도 못합니까? 자신의 의사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자칭 프로그래머가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회의시간에 한마디도 못하거나 요점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낭비하고 물어보면 답못하고 의견제시하면 무조건 할수없다고 하는 커뮤니케이션 벙어리 프로그래머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상위1%에 들지 못하는 일반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의 미래를 살펴보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우는일에 주력해야합니다. 이제 정리를 하겠습니다. 프로그래머의 앞날? 아주 좋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쓸모있는 프로그래머는 몇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 몇 안되는 프로그래머는 나름대로 욕심도 있고 비젼도 있으며 자기주관도 뚜렷하고 몇년뒤의 자기의 모습을 볼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사람의 급여가 궁금하고 직장이 궁금하다구요? 글쎄요 그쯤 되는 프로그래머라면 당시의 조건보다는 미래의 조건을 살펴보겠죠.. 엉터리 프로그래머 여러분들께 그리고 사이비 프로그래머 여러분들께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고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현재에도 알고리듬을 배운 그룹은 프로그래머로써 최고의 대우(년봉 1억원이상)를 받고, 활동하고 있어며, 이런 핵심 인력이 될려면 알고리듬을 배웁십시요.
컴퓨터 알고리듬 교육으로 일어나는 직업들은 최고의 전문가 그룹에 포함되며 이는 유망성장 직업군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최고급 인재대열에 당당하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 1.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분석가 직종 데이타베이스관리자, 시스템엔지니어, 시스템오퍼레이터, 인공지능연구원, 전산감리사, 전자계산이론연구원, 정보시스템컨설턴트, 정보처리기술자 등.
2.컴퓨터 프로그래머 직종 시스템프로그래머, 응용프로그래머, 자삽프로그래머, 전산개발원,컴퓨터프로그래머 등...
3.달리 분류되지 않은 컴퓨터 전문가 직종 제품디자인연구원, 컴퓨터응용기술자, 컴퓨터응용연구원 등... ----------------------------------------------------------- 사실 컴퓨터 알고리듬의 바탕에서 이루어 지는 분야는 IT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생명공학,나노산업 등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 된다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로봇을 만들고 움직이는데 필요한 핵심기술에, 생명공학을 연구하는데도 반드시 컴퓨터 프로그램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즉 모든 산업과 연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이런 기존 산업과 연계되어 알고리듬을 적용한다면 신산업으로 육성되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의 진로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바로 알고리듬( 상세한 설명은 http://www.jijusoft.biz 에서 찾아 보세요.)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컴퓨터 알고리듬의 활용가치는 갈수록 끝이 없는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제대로 알면 배우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이공계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알고리듬을 공부 해야만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것입니다. 내용출처 : http://www.jijusoft.biz
소프트웨어 강국의 근간이기 위한 프로그래머의 조건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25/11/2003 필자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막 컴퓨터 공부를 시작할 때 창간된 잡지가 마소였으니 필자의 컴퓨터 경력과 마소의 나이가 같은 셈이다.
처음 개발을 시작할 당시에는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쓰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었다. 8비트 컴퓨터인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던 시절이었으니 가정에서 취미로 가지고 노는 정도였지,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가정마다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에 따라 개발 문화도 많이 달라졌다. 당시 PC 개발자는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이 아니었다. 초기에는 개발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마니아들이 주축을 이루었지만 생계를 위해서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개발자도 어엿한 직업으로 자리잡았지만 열정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당시의 개발자들에게 지금의 개발자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초창기 국내 개발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필자의 경우에도 자료를 구하는 데 무척이나 애를 먹었다. 인터넷도 없었고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혼자서 모든 것을 분석하고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국내에는 IT 서적들도 별로 없었고 원서를 구하기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80년대 후반부터는 컴퓨터 통신을 활용하여 미국 통신망에 접속할 수가 있었다. 아무리 연구를 해도 도저히 풀리지 않는 경우에만 국제 전화를 걸어서 미국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자료도 받곤 했다. 당시 요금이 1분에 1000원이었으니까 1시간에 6만원 정도였는데, 당시에 필자 월급이 30만원 정도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비싼 요금이었다. 그밖에는 모두 직접 분석해서 알아냈고 롬바이오스나 운영체제도 어셈블리어 수준에서 분석했다.
바이러스 분석도 마찬가지로 참고자료 없이 직접 분석해서 동작 원리를 알아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공부한 것과 경험을 토대로 바이러스 관련 책을 쓸 때는 참고서적 한 권도 없이 필자의 자료와 기억만을 가지고 완성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에 비해 요즘은 오히려 자료의 홍수 시대라고 할 만하다. 이제는 자료를 구하지 못해서 개발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예전에 비하면 개발 환경은 엄청나게 좋아진 것임에는 틀림없다.
코더와 아키텍트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개발자에게 불리한 환경은 여전히 남아 있다. 국내 개발 환경의 특성과 한계 때문이다. 최근 이공계열 기피가 심각한 문제가 되면서 개발자라는 위치 역시 다소 위축된 것처럼 보인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나이가 들면 관리직이 되어야 성공했다는 사회적 통념 때문에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가 제한적이며, 개발자의 생명도 짧은 편이다.
많은 개발자들은 영원한 개발자로 남고 싶어하며 관리자로서의 변신에 대한 두려움들이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기술적 진보로 인해 후배와 동등한 위치에서 새로운 개념의 기술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도 많이 느낀다.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라는 면에서 SI 업체와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SI 업체와는 달리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는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조금 더 다양하다. 특히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는 개발자의 연장선상에서 하나의 전문직으로서의 아키텍트가 앞으로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도래할 것이다.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 더 정확하게는 코딩 자체에 많은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오랜 고생 끝에 풀었을 때 희열감에 사로잡히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잘 동작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분신처럼 애정을 느낀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개발자의 보람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다. 미국에서는 이런 수준의 사람들을 코더라고 부른다. 많은 프로그래밍 경험을 통해서 좀더 수준이 올라가다 보면 세부적인 코딩 자체보다는 전체적인 아키텍처, 흐름, 프로토콜 등 설계에 해당하는 일들을 맡게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사가 짧아서이겠지만) 코딩하는 재미에 묻혀 있거나 그것이 개발자가 하는 유일한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훌륭한 프로그래머 또는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서는 코더 시절에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후에는 코더 단계를 뛰어 넘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개발자들이 코더 단계에서만 머문 채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회사 수가 너무 적고 그 규모도 영세하기 때문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가 많다면 각 회사마다 다양한 노하우가 쌓이고 회사간의 제휴나 인력 이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겠지만, 숫자가 얼마 안 되고 영세하다 보니 같이 커 나갈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지 못한 것이다.
단적인 예로 현재 국내에서 100명이 넘는 개발자가 일하고 있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회사는 필자의 회사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개발자가 나아갈 길을 적절하게 조언해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많지 않은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불행이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불행이기도 하다.
국내 개발자들에게 부족한 점 IT 산업 발전에 따라 개발자의 역할에도 변화가 생기고 주위에서 변화를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전문성에 대한 요구 수준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전문 개발자로 남아서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위 여건도 여건이지만 개발자 자신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개발자들에게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가장 떨어지는 능력 중 하나는 바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그 이유는 필자를 포함하여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개인 경쟁력 강화 위주의 공부, 즉 대부분 혼자서 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혼자서 시험 문제를 푸는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영재들아, IT로 오지마라' ...개발자 애환 담은 네티즌 글 눈길
[아이뉴스24 2005-04-01 11:15:00]
<아이뉴스24> IT 분야 개발자의 애환을 다룬 한 네티즌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오거라는 필명을 쓰는 네티즌이 다음(www.daum.net)의 토론광장인 아고라에 올린 '영재들아, 제발 IT로 오지마라'가 화제의 글.
이 글은 하룻만에 8만 명 이상이 보았고, 댓글도 300개가 넘고 있다.
필자는 이 글에서 고급 프로그래머 전문가가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없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한편, 이런 구조가 지속될 경우 "한국 IT 산업의 미래는 없다"는 주장을 펼쳐 네티즌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영재들아, 제발 IT로 오지마라' 전문
사회에 존재하는 이런저런 산업를 크게 둘로 나누어보면 이렇게 나뉜다.
1. 제로섬 산업. 2. 논제로섬 산업.
제로섬 사업은 간단히 증권시장을 연상하면 된다. 누군가 웃는다면 누군가는 우는 체제이다.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해 판매하는 산업이 아니라 기존의 부가가치를 운용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자신에게 이동시키는 산업이다. 때문에 이 산업의 종사자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국가의 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상자안의 빵이 옮겨다닐뿐 빵 자체를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것이다.
논제로섬 산업은 반대이다. 이 산업의 목표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생산해 그것을 판매하여 이익을 보는 것이다. 이 업계 종사자의 부는 곧 국가의 부다. 논제로섬 산업이 발달하면 그것은 곧 국가의 부로 연결된다. 흔히 말하는 IT업계가 바로 이쪽이다. 언론에서 툭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IT에 있다'라고 하는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에서 우대받는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주로 끝에 '사'가 붙는 의사, 약사, 변호사, 판사, 회계사, 변리사 등등은 물론 딜러, 펀드매니저 등의 금융이나 대기업의 간부, 전문직 정도일 것이다. 여기서 찾아보자. 이중에 제로섬 직업은 몇이고 논제로섬 직업은 몇일까?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엘리트 주의에서는 논제로섬 직업은 대우받지 못한다.
관념적인 말이 아니다. 내 주위의 일이다. 흔히 말하는 그 잘난 일류대의 공학, 과학인들이 과연 얼마나 논제로섬 직업에 종사하고 있을것 같은가? 명색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우수한 IT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죄다 제로섬 게임에 미쳐(혹은 떠밀려) 아무생각없이 달려가고 있다.
서울대 공대 나와 대기업에 입사하면 실무로 뭘하는지 아나? 전화받는다. AS부서에서. 대기업 기술개발 관련은 해외파가 아니면 명함도 못내밀고 실무생산은 눈높은 신입사원들이 기피한다. 지금 대한민국 IT가 대단하다 떠들고 있지만 실제 업계 종사자들은 다 안다. 현재의 강세는 대한민국의 지식적 힘이 아닌 해외의 힘이며 대한민국의 자본이 아닌 해외 자본의 이익이다. 그나마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알기쉽게 예를 들어보자. 가장 IT스러운 프로그래머의 세계를 까발려본다.
대한민국 프로그래머중 40 넘어서까지 현역(코딩활동)을 유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은가? 거의 제로라 보면 된다. 일반적인 업계에서는 보통 40을 업무의 전성기라고 한다. 경험과 패기와 능력이 조화를 이룬 시기라는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프로그래머들은 모두 40 이전에 어떻게 해서는 발을 빼려 아우성친다. 아니면 해외로 나가든가. 도대체 왜그럴까.
프로그래머는 전문직이다. 그런데 대우는 단순노무직 대우를 받는다. 하루 10시간 근무, 주 6일출근하는 2년차 프로그래머 연봉이 얼마일것 같나? 업계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가장 열악하다는 게임업계를 들자면 보통 연봉 2000이 안된다. 1800~2000사이를 넘나든다. 세칭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들의 딱 반이다.
문제는 인센티브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실력으로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부자가 된 프로그래머들이 널리고 널렸다. 거기가면 50대 프로그래머들도 발에 채인다. 왜냐고? 부자가 될 기회가 많으니까.
그런대 한국은 웃기게도 대박이 나오면 그 열매는 경영진들이 다 가져간다. 개발직 중에서는 기획자만이 그 단맛을 볼 뿐, 그래픽이나 프로그래밍 파트는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 인센티브? 허황된 꿈이다. 한국에서는.
해외 프로그래머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그쪽에서는 이런 한국의 IT문화를 신기하게 여기는 분위기다. 어느 업계에서건, 어느 분야에서건 스타는 있다. 그 스타의 모습을 통해 신입들은 의욕을 다지게 되는데... 생각해보라. 한국에 스타 프로그래머가 있는가? 유일(말 그대로 유일)한 이름이 안철수다. 그러나 그분도 얼마전 부패청산 어쩌고 협의에 맞아 쓴소리를 남기셨다. 얼마나 한스러우시면 그럴까. 명색이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가장 IT스러운 프로그램 분야에서 한국은 스타가 없다. 즉 새로 업계에 발을 붙히는 사람들이 꿈을 둘 곳이 없는 것이다. 전문지식과 실력과 막중한 근무는 요구하면서도 그 결과를 돌려주는데는 인색하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대한민국에서 실제 기술개발하고 코딩하는 사람들중 과연 세칭 일류대 출신이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대기업 연구소라면 모를까. 그 외는 전멸에 가깝다. 엘리트라 자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자가 붙는 직업이나 대기업으로 가 실무와 관계없는 관리쪽에 들어간다. 물론 학력이 실력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기준에 맞추어 생각한다면 참으로 암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모든 IT 산업의 전반적인 특징이다. 실무진은 업계의 허리다. 그런데 그 허리가 너무나 부실하다는 점이 문제다. 대한민국은 모래위에 남의 돈 빌려 대궐같은 IT집을 지어놓고 '나좀봐라' 떵떵거리는 모습이다.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지금이야 몇몇 대기업의 약진이라는 화려한 포장지가 있지만 이것이 과연 얼마나 갈까. 그 대기업의 약진도 따지고 보면 해외의 기술력과 자본에 반이상 종속된 상태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이다. 그런데 어떻게든 경영진과 정치인들은 이것을 자신의 치적으로 삼고자 취약점은 외면한채 과대포장시켜 홍보하기에만 들떠 있다. 더불어 대기업의 횡포도 끝이 없다. 이미 대기업 노조의 밥벌이를 하청업체가 책임진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더불어 하청업체의 영업이익이 조금이라도 우수하면 바로 대기업의 감찰단이 들이닥친다는 사실도 안철수님의 인터뷰로 까발려졌다. 중소업체가 대기업에 제안서 하나 넣어볼라치면 전 사원의 학력, 경력등은 기본적으로 첨부해야 한다. 해외에서는 웃기는 비상식이 대한민국에선 상식으로 통한다. 가장 국제화되었다는 IT업계에서 말이다.
얼마안가 망할 것이다. 거품이 빠지고 그나마 버텨주던 기술개발인들이 못버티고 은퇴하는 순간이 대한민국의 IT가 끝장나는 순간이다. 정부와 기업들도 한몫하기로 했다. 그나마 경쟁력의 근원중 하나이던 인터넷을 종량제로 바꾼다고 하지 않는가. 정보와 이익의 독점이 미덕이라는 제로섬 산업의 마인드가 이제 논제로섬 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솔직히, 나는 즐겁다. 업계의 인력부족이 심각해지고 질적, 양적인 공백이 심화될수록 나는 즐겁다. 세칭 일류대 공대 나와 동기들과는 달리 돈키호테처럼 벤처로 뛰어들때만 해도 상황이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까. 물론 일하기 시작한 몇개월간은 그 암울함에 어려워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느껴진다. 의욕이 현실앞에 무너지나 걱정도 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스카웃 제의에 근심은 사라졌다. 어디든 그렇지만 희소성은 늘 각광받기 마련이니까.
대한민국의 영재들이여, 부디 나를 위해 계속 IT를 기피하고 경영이나 '사'자로 가주시길.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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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esform.com/z_n/forms/view.php?menu=bizf&rowid=570&dwn=6079ed8a70c99afe8fa699c3ced0c728 1. 직종명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 직무개요 가. 직종의 정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주어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로부터 ㅈ어보를 추출하여 분석하고, 분석된 자료에 따라 시스템을 설계하여, 프로그램을 구축 및 시험하며 현장에 배포하는 일련의 소프트웨어 응용시스템 주기 전과정을 수행하는 일이다. 나. 작업공정 관리 -> 분석-> 설계-> 구출 -> 시험 -> 전개 다. 주요 발견점 이 직종은 소프트웨어 시스템 환경이 급속도로 복잡해지고 방대해지며, 데이터의 형태는 단순 텍스트를 넘어서 이미지와 사운드, 비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형태로 변화하고, 취급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도 기가바이트를 넘어서 테라바이트단위로 거대해질뿐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사항은 고도화 되는 반면, 시스템의 개발 주기는 짧아지는 현재의 상황에서, 주어진 기간과 자원 내에서 안정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분석,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력을 요구하는 분야이다. 기술 변화의 속도도 매우 급속하게 이루어 지고 있어서, 초기 단일 서버의 호스트 환경에서 시작하여 클라이언트/서버 시장을 지나, 인터넷을 근간으로 하는 Web환경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구조적 언어에서 4세대 언어를 지나 Web에서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 가능토록 하고 있으며, Web상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도 이제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고, 모든 분야에서 객체 지향 개념이 꽃을 피우고 있다. 이 직종은 이런 복잡 다양한 구성 환경 속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만족시키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적정한 기간 안에 안정적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한다. 3. 직업명세서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 자격종목명: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 산업기사 직업활동영역 : 정보처리 대행업체, 컴퓨터시스템 설계업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업체, ... 승진 : 단순 코더에서 서브파트리더(4-5년), 시스템 분석가 (6-8년)를 거쳐 시스템 통합 컨설턴트나 프로젝트 관리자가 될 수 있으며 정보처리 기술사가 되기위한 핵심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컴퓨터관련 시스템 프로그래머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컴퓨터관련 전문가
출처 : http://blog.naver.com/iwish001/100013711421
* “SE”라는 호칭은 원서에서는 단순히 SE라고만 표현하고 있지만, 부연 설명하자면 프로그래밍 능력 및 IT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중급 이상의 IT 엔지니어로 볼 수 있다. 시스템 개발분야에서 일정 기간 프로그래머 업무를 거친 후에야 되는 직분이다. 주된 업무 내용은 고객 혹은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통해 그들의 요구 사항을 정리 및 설계하고, 개발팀을 지휘하여 개발과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머 30세 정년설”을 들어 본 적 있는가? 일류와 이류를 결정하는 1%의 요소는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다!
이 책의 개요와 대상
유능한 SE는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기업이나 클라이언트, 유저 모두에게 유능한 SE는 그 마인드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뛰어난 마인드를 가진 SE와 그렇지 않은 SE는 도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것일까?
이 책은 현장에서 오랜 세월 실무에 종사한 일본의 베테랑 현역 SE가 동료나, 후배 및 신입 SE들에게 말하고 싶은 장래성을 결정짓는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유능한 SE는 첫째, 비용(cost) 개념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다. 비용(cost) 개념을 가진 SE와 그렇지 않은 SE는 제안의 방법이나 일의 진행방법이 어떻게 틀린지는 저자가 제시하는 사례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둘째, 유능한 SE는 동료 혹은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능력에도 뛰어나다. SE에게 있어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적 문제해결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셋째, SE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SE식 사고 방식을 습득해야 한다. 기술은 경험에 비례하여 성장하고, 경험은 개발자의 마인드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본서는 신뢰성 높은 시스템 구축과 성공적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기술적 측면에서 업무의 성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SE진영의 실무 마인드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가령, “프로그래머에게 기술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란 무엇일까?”, “프로그래머는 무엇을 위해 이런 코드를 짜는가?”, “라이브러리 제작은 왜 좋은 훈련이 되는가?”, “도큐먼트는 왜 작성해야만 하는가?” 등의 원론적 질문에 명쾌히 답하고 있다.
이 책은 아직 IT 업계의 불황은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만, IT업계에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나 프로젝트 매니저, 개발팀을 관리하는 팀장급 간부, 그리고 짧은(?) 정년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바치고 있는 현역 프로그래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물론 이 책이 IT개발 중심의 SE를 대상으로 하지만 직업인으로서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인드이기도 하므로 각 분야의 PM을 담당하는 비즈니스맨에게도 매우 유익하리라 본다.
이 책의 주요 내용
SE의 미래는 이미 결정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마인드에 따라 미래의 시나리오가 결정될 뿐이다!
SE가 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기 전에 우선 SE는 누구인가? 그것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1장은 현재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SE를 넓은 의미의 SE로 규정하면서, 예전의 전문 SE와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하고 있다.
2장은 SE에게 가장 중요한 테마인 비용(cost) 개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단지 비용을 삭감하면 좋다는 편협적인 발상이 아니라, 비용을 컨트롤 한다는 의미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 이익을 가져온다는 개념들을 구체적 사례로 설명하고 있다.
3장은 SE에게 필수가 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기술만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이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는 기술편향주의적 발상만을 가지고서는 SE로서 제 역량을 발휘 할 수 없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4장은 시스템 설계나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SE가 지녀야 하는 마인드와 도큐먼테이션의 중요성, 그리고 기존의 자원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한다.
5장은 사용자 지원이나 프로젝트 관리에서의 자세,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인간관계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 소개되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론’은 현재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6장은 진정한 의미의 SE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자기 개발 방법, 타임 매니지먼트라는 마인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접근 방법 등 중요한 사항과 당장 적용하기 쉬운 사항들을 실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미디어 서평::: ‘일류와 이류를 결정하는 1%의 요소는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다.’ 이 책은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프로그래머 업무를 거친 후에 얻게 되는 직분인 시스템 엔지니어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SE의 방법론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하는 문장에서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2003/07)
시스템 엔지니어(SE) 30세 정년설을 들어본적 있는가? 이비컴에서 출간한 는 오늘날 시스템 엔지니어가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해 풀어 쓴 에세이집이다. 특히 시스템 구축시 가져야 할 마인드, 개발에 드는 비용에 대해서 가져야 할 개념,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능력이 있어야 성공한다는 이야기, 자기 개발론 등 다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로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는 경영자에게는 어떤 시스템 엔지니어를 채용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는 오늘날 내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되짚어보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HOW PC(2003/07)
IT엔지니어로 성공하고 싶다면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 일류와 이류를 결정하는 1%의 요소는 기술이 아니라 마인드다. 유능한 SE(Systeme Engineer)는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기업이나 클라이언트, 유저 모두에게 유능한 SE는 그 마인드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뛰어난 마인드를 가진 SE와 그렇지 않은 SE는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 이비컴에서 선보인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는 일본의 베테랑 현역 SE가 동료나, 후배 및 신입 SE들에게 장래성을 결정짓는 성공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PC Line(2003/07) 1장은 현재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SE를 넓은 의미의 SE로 규정하면서, 예전의 전문 SE와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하고 있다. 2장은 SE에게 가장 중요한 테마인 비용(Cost)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준다. 단지 비용을 삭감하면 좋다는 편협적인 발상이 아니라, 비용을 컨트롤한다는 의미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이고 이익을 극대화시킨다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3장은 SE에게 필수가 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해서 설명한다. ‘기술만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기술 편향주의적인 발상만을 가지고서는 SE로서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없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직하고 있다. 4장에서는 시스템 설계나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SE가 지녀야 하는 마인드와 도큐멘테이션의 중요성, 그리고 기존의 자원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5장은 사용자 지원이나 프로젝트 관리에서의 자세,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인간 관계의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 소개되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론’ 은 현재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6장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SE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자기 계발방법, 타임 매니지먼트라는 마인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접근 방법 등 중요한 사항과 당장 적용하기 쉬운 사항들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PC Line(2003/07)
‘유능한 SE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책이다. 먼저 폭 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SE를 넓은 의미의 SE로 규정하면서 예전의 전문 SE와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했다. 이어서 SE에게 가장 중요한 비용 개념을 이야기한다. 비용을 컨트롤하면서 지불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또 SE의 필수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알아보고, 시스템 설계나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뤘다. 이용자 지원이나 프로젝트 관리에서의 자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인간 관계 문제도 따져본다. 마지막으로 자기 개발, 타임 매니지먼트,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접근법 등 진정한 의미의 SE가 되는 법을 조언한다. -PC사랑(2003/07)
기업이나 클라이언트, 유저 모두에게 유능한 SE는 그 마인드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 그렇다면 뛰어난 마인드를 가진 SE와 그렇지 않은 SE는 도대체 무엇이 다르다는 것일까? 이 책은 현장에서 오랜 세월 실무에 종사한 일본의 베테랑 현역 SE가 동료나 후배 및 신입 SE들에게 말하고 싶은 장래성을 결정짓는 SE가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유능한 SE는 첫째, 비용(Cost)개념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다. 둘째, 유능한 SE는 동료 혹은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도 뛰어나다. 셋째, SE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SE식 사고 방식을 습득해야 한다. -프로그램세계(2003/07) [강컴닷컴 제공] 지은이 소개 Akizuki Akihiko 저자 Akizuki Akihiko 동경공업대학을 졸업하였고, 게임전문 기획사를 운영, 그 대표를 역임하였다. 지금은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e-Learning 시스템 개발 등 IT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네트워크 보안 입문》, 《인터넷 옥션》 등이 있다 Uryu Sei 게임 개발회사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였다. 지금은 금융정보회사와 웹 정보서비스 회사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박종태 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하고 게임 개발회사에서 PC&모바일 게임 기획을 총괄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였다. 지금은 21세기정보통신 기획팀장으로 재직중이다. 역서로 《7인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성공 프레젠터 실전 노하우》가 있다.
감수 류한석 삼성전자 DS센터 책임연구원 PMP, Microsoft MVP MCT, MCSD, MCDBA, MCSE, SCJP, CCNA 컴퓨팅존(http://www.computingzone.com) 운영자 ZDNET 컬럼런니스트 [강컴닷컴 제공] 목차 Chapter1 SE의 현실 : SE가 일하는 현장과 고용 현황 1. SE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 2. 애매모호한‘SE’의 정의 3.‘도태되는 SE’와 ‘살아남는 SE’ 4. SE의 이직 시장 상황 5.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것은‘장래성’ 6. SE는‘평생 직업’이 될 수 있는가
Chapter2 SE에게 필요한 비용 개념 : 자신의 비용, 장비의 비용을 어떻게 산정할 것인가 1. 자신을 위해 비용 개념을 지녀야 한다. 2. SE 자신의 비용 대비 효과 3. 개발 장비의 비용 대비 효과 4. 영업 부서에 비용을 설명할 때의 주의점 5. 비용 개념이 가져오는 부산물 <컬럼> - 경영학이 필요하다
Chapter3 SE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 기술만으로는‘유능한 SE’가 될 수 없다 1. 성공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2. SE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3. 분위기 조성도 중요한 업무 4. 메일의 장점과 단점 5.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하지 말 것 6. 고객의 본질적인 요구는 무엇인가 7. 속임수는 언젠가 들통 난다 8. 물에 빠진 사람은 건져줘도 보따리는 건져주지 말 것 9. 그룹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Chapter4 신뢰성 높은 시스템은 어떻게 구축하는가 : 시스템 설계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마인드 1. ''동작하는 것’과‘지속적으로 동작하는 것’의 차이 2. 에러 프로세스야말로 프로의 실력이 드러나는 곳 3. 우선 자신부터 의심하라 4. 차후를 고려한 설계 5.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이용한다 6. 도큐먼트는 왜 작성하는가
Chapter5 사용자 지원과 프로젝트 관리 본연의 자세 : 기술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1. 사용자 지원을 통한 차별화 전략 2. IT 붐의 종말과 고객 의식의 변화 3. 기민하고 유연한 프로젝트 진행법 4. 인간관계와 프로젝트 관리 <컬럼> - 애자일(Agile) 소프트웨어 개발론의 다양한 기법
Chapter6 자기 개발을 통해 진정한 SE를 지향하라 : 일류를 지향하는데 늦었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1. 자신의 지식에 집착하지 말 것 2. 타임 매니지먼트(Time Management)식 사고방식을 가져라 3. 면접자의 자기 어필을 100% 신뢰하지 말아라 4.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SE일수록 회사의 위세에 의존한다 5. ''프로''란 별 게 아니다 6. 남을 먼저 인정한다 7. 해보지도 않고 회피하는 것은 이류라는 증거다 8. 끊임없이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잘 수밖에 없다 9. 인터넷을 과신하지 말아라 10.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 놓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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