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yskbjs/120012995758
이건 순전히 제 개인 생각임을 전제로 일본취업을 목표로 IT교육을 받고 있는 분이나 받을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취업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정보를 드릴려고 합니다.
신입 프로그래머로 일본기업이나 한국계기업에 취업을 하시게 되면 요즘 초임 연봉이 거의 300만엔(한국돈으로 3천만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되어진것 같네요. 일본계회사일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연금이나 의료보험등은 가입해야하기 때문에 급료에서 제법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받는 급료에 따라서 지불해야할 금액도 달라지고요.. 대충 초임같은 경우는 매월 3만엔이상은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연금은 나중에 그만두면 돌려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조금 까다로운 절차가 있는 걸로 압니다. 한국계 기업은 그회사 사규에 따라서 의료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곳도 있고 아니면 본인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연금은 안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연금을 내는 기업도 있을수도...). 당장 현금이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한국계 기업이 이런쪽에서는 유리한 것도 같기도 하지만....그리고 2년차에 들어가면 각 기업마다 급료 규정이 제각각이겠지만. 보통 일본계 기업들은 급료 인상폭이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없는 곳도 많구요. 한국계 기업도 회사마다 다르지만 참고로 저희 회사에서는 자세히는 말씀드릴수 없지만 인상폭이 꽤 높습니다. 정말로 궁금하시다면 메일로 물어보십시요. 그러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된 일자리인지도 몹시 궁금하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까지 모험을 해가면서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고작 1,2년만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버려서 되돌아와야 한다면 허탈할 수 밖에요.. 하지만 이런점은 취업을 하시기전에 그 고용기업체에 꼭 확인을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합니다. 물론 본인의 능력이 모자라서 해고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장기적으로 얼마나 근무가 가능하며 자기가 맡게 될 업무는 주로 어떻한 것인지도 알아 두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입사해서부터는 정말로 첫 6개월정도까지는 딴 생각하시지 마시고 가능한 한 빨리 현장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하고 또한 자기한테 맡겨진 일도 무리없이 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어느정도 신임을 얻게 되면 새로운 과제도 맡게 될 수도 있고 어느정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게 되면 자기가 앞으로 나아갈려고 하는 목표를 설정해서 거기에 맞는 플랜을 짜서 스킬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똑같은 일을 맡을 수 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면 물론 급료도 년수가 흘러도 거의 인상이 없이 받게 됩니다. 프로그래머란 자기 커리어에 맞게 급료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고급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급료도 더 받게 되고요.... 그러니.. 꾸준한 자기노력이 필요로 되어진다고 생각되어 짐니다.
# by 이카 | 2005/07/14 01:25 | 일본취업뉴스━☆ | 트랙백 | 덧글(4)